대학교 때 친구집에서 종종 듣던 63년 녹음된 보사노바의 명반 Stan getz & Joao Giberto & Astrud Giberto & Antonio Carlos Jobim, 그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The Girl From Ipanema를 요즘 열심히 다시 들어보고 있다.
최근에 같이 일하게 된 동료 중 한명의 핸드폰 컬러링이 desafinado 여서 그걸 계기로 앨범을 다시 사서 들어보고 있다. 모두 마찬가지 겠지만 음악도 나이에 따라 다른 느낌이다. 그때와 다르게 더 편한하게 느껴진다.
색스폰과 클래식 기타와 피아노, 그리고 보컬의 조화가 기막히다. once in a blue moon 같은 데서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The Girl From Ipanema
- Stan getz & Joao Giberto & Astrud Giberto & Antonio Carlos Job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