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현진영

Bobby Brown - Every Little Step / 현진영 - 슬픈마네킹

빅뱅의 블랙머신 How gee 리메이크를 원곡과 비교하여 보다가 불현듯 80년대말~90년대 초 노래들이 떠올랐다.
1988년에 큰 인기를 끌었던 바비브라운의 Every Little Step, 학창시절의 나에게 세련된 댄스 뮤직을 알려준 곡이다. 역시 좋은 곡은 시간을 뛰어넘는 생명력이 있다.지금 들어도 감각이 느껴진다. 당시 일본의 소년대와 비슷한 컨셉(3명이라는 것만 같을까?)의 소방차가 막 출현하는 시기 였고 한국 댄스 가수의 초기 선도자 였던 현진영과 와와, 박남정 등이 등장하던 시기 였다. 사실 소방차의 댄스는 너무 빈약하여 댄스가수라고 현진영과 와와 정도는 되어야 할 듯 싶다)

현진영의 90년 히트곡 '슬픈마네킹'과 바비브라운의 에브리 리틀 스텝을 비교해 보면 춤의 동작이 상당히 유사함을 금방 알 수 있다. 당시 속칭 바비스텝, 토끼춤이라고 불리던 발 재간, 지금은 춤드을 다들 너무 찰춰서 특별하지도 않지만이 당시만 해도 새로운 춤이었다. 현진영의 백댄서이던 구준엽과 강원래의 앳된 모습도 새롭다.(당시는 최신 패션이었겟지만 지금 보니 너무 촌스럽다^^) 불미스러운 사건이 없었으면 크게 성장했을 가수인데, 아쉽다.



[Bobby Brown - Every Little Step]




[현진영 - 슬픈마네킹]





[현진영과 와와-사진출처:네이버카페 음악의 나라]



























by viper | 2008/01/13 16:54 | Music | 트랙백(5) | 덧글(2)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