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일본음악을 처음 접했다. 당시는 일본음악이 수입이 안되던 때였고, 일본음악을 좋아한다는 것은 환영받지 못하던 분위기였다. 그 때 말레이지아에서 전학온 친구가 있었는데 동남아에서는 일본음악이 있기가 있다고 하면서 테잎을 갖고와서 테잎으로 복사하여 첨 접하게 되었다(당시 더블데크가 인기가 좋았다) 다른 가수는 별로 와닿지 않았는데 안전지대는 달랐다.당시 테잎에 있던 노래는 悲しみにさよなら(슬픔으로 안녕)이였고, 말레이지아에서 가져온 테잎에는 向悲哀說再見으로 써있었다(중국계가 많은 이유인것 같다) 그 이후, 안전지대 매니아였던 친구에게 부탁하여 안전지대의 1~5집 앨법을 복사해서 정말 많이 들었던것 같다. 2집에 있던 あなたに(당신에게)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세련된 편곡, 지금 들어도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 느낌이다.. 사회 초년병때 압구정동 bar 에서 술 마시면 신청곡으로 듣던 생각도 난다